너무 반가웠어요.
이 전자기계는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악기에요.
외관은 세월의 흔적이 남아있지만
사용할 능력은 아직 충분해요.
기다림이 나를 즐겁게 해줬어요.
음악이 나를 더 즐겁게 해요.
많은 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엠재팬이에요.
앞으로도 감사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