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악기는 처음입니다.
리코더 같을거라 생각했지만.
리드를 살짝 깨물고 부는 이 느낌이
약간 소름이 돋지만...
재미있네요.
좀더 연습하면 동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요.
이제 외롭지 않아요.
볼이 너무 아프지만
견뎌내야 되요.
어른이니깐요.
같이 이겨내요
엠재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