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시에는 무척 사고 싶었는데...
가격이 너무 후덜덜했죠.
물론 그 당시 애플 제품도 없었는데
이제 써봅니다.
세월이 많이 지나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오긴 했지만
옛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좋은 제품입니다.
과거의 기쁨은
미래의 행복을 기대하게 합니다.
감사합니다.
함께해요
엠재팬